DDR2 하락, DDR3 상승세 '지속'

일반입력 :2010/02/12 11:07

송주영 기자

DDR3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중이다. 반면 DDR2가격은 하락세다. 12일 HMC증권은 DDR3는 공급부족, DDR2는 공급초과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타임스도 디램익스체인지 자료를 인용, 2기가바이트 이번달 하반기 DDR3모듈 계약가는 41.5~44달러로 3~5%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반면 이번달 하반기 2기가바이트(GB) DDR2 모듈 가격은 38~41달러로 DDR2 칩 가격이 2~5% 떨어졌다. 현물시장서 1기가비트 DDR2 칩이 그나마 안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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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와 eTT는 이날 10일 대비 1.29%, 1.02% 오른 2.34달러, 2.17달러를 기록중이다. 하지만 지난달에 비해선 떨어진 가격이다.

DDR2의 하락, DDR3의 상승은 국내 업체에겐 호재가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은 DDR3 물량을 절반 이상 늘리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는 올 상반기 내 D램 시장 점유율 절반을 넘길 것이란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