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토너먼트 싱글 시즌1, 첫 8강 진출자 확정

게임입력 :2016/06/10 21:24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시즌1 16강 개막전에서 최성진, 한준호, 최대영, 김신겸이 8강에 안착했다. 이번 16강에는 대회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 다수 올라간 것이 눈에 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0일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토너먼트 2016 코리아 싱글 시즌1(이하 블소 토너먼트)이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개막했다.

블소 토너먼트는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한다. 16강은 4인 1조의 4개 조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각 조 1위 4명이 8강에 진출하며 다음 달 1일 우승자를 가르는 결승전을 실시한다. 우승 상금은 1천만 원이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경기를 개최한다.

A조 승자 최성진.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는 16강 토너먼트 첫 경기 A조 1경기는 대회 경험이 풍부한 역사 최성진과 새롭게 추가된 직업을 선택한 기권사 차우빈이 맞붙었다. 개막전 첫 경기는 서로 승을 주고받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끝에 최성진이 3대 2로 승리했다.

이어진 2 경기는 검사 한준호와 린검사 심성우가 만났다. 한준호는 심성우의 탈기를 뺀 후 공격을 몰아치며 첫 세트를 가져갔다. 이어서 분위기를 끌어가며 2세트까지 승리를 거뒀다.

이에 대응해 심성우는 3세트에서 번개베기에서 이어진 강력한 콤보를 선보이며 한준호의 연승을 끊어 냈다. 하지만 한준호는 4번째 세트에서 침착하게 심성우의 공격에 대응하며 3대 1로 승리했다.

B조 승자 한준호.

3경기는 암살자 최대영과 역사 현태욱의 승부가 진행됐다. 두 선수 모두 대회에 등장한 만큼 경기 중 종종 실수가 나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긴장된 상황에서 최대영은 은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현태욱을 압박하며 먼저 첫 세트를 가져갔다. 이어진 2, 3세트도 승리하며 3대 0으로 손쉽게 승리를 거뒀다.

이날 마지막 경기는 지난해 월드챔피언십 우승자인 김신겸과 기권사 황금성이 겨뤘다. 첫 세트는 서로 공격을 주고받는 치열한 전투 끝에 김신겸이 마무리에 성공하며 첫 승을 가져갔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김신겸이 철저한 원거리 견제를 통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고 2승으로 앞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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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 승자 최대영.

3세트에서 황금성은 반격에 나서며 김신겸의 체력을 절반 이하로 떨어트리며 상대를 몰아붙였다. 하지만 김신겸은 침착하게 거리를 벌리고 다시 상대를 몰아붙이며 3대 0으로 완전한 승리를 거뒀다.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시즌1 2차 16강은 서울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17일 개최한다. 이날 은 윤정호, 김상욱, 박진유, 손윤태, 김형주, 권혁우, 김수환, 이재성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D조 승자 김신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