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 일본 퍼블릭클라우드 진출 가속

일반입력 :2013/05/10 17:06

틸론은 개인 단말기를 조직 업무에 활용하는 '브링유어오운디바이스(BYOD)' 대응 전략을 들고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 빅인사이트에서 열린 '일본클라우드컴퓨팅엑스포'에 참가했다.

틸론은 현장에서 BYOD 시나리오 환경에서 여러 단말기를 지원하는 제품군과 적용사례를 소개했다. 회사가 보유한 가상화 기술을 기반으로 조직내 업무망 통합뿐아니라 본사와 지사간 통신, 원격지 PC와 모바일기기 사용자 등의 환경도 내부와 원활히 연결해준다는 메시지를 제시했다.

틸론 해외영업 담당자는 여러 기업체에서 본사와 지사, 부서와 부서 간 ‘완전한 협업 실현’에 대해 다양한 요구가 있고 일본 고객들은 이를 클라우드로 해결하는 것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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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은 엑스포에 참가해 현지 프라이빗과 퍼블릭클라우드시장 개척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회사는 지난 2009년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엘클라우드' 출시후 서비스형 데스크톱 '엘데스크', 원격제어서비스 '엘리모트', 원격지원서비스 '엘서포트' 등을 내놓으며 퍼블릭클라우드 진용을 갖춰왔다. 회사는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뜻을 밝히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박람회에서 지난회보다 많은 수의 참관객 상담을 진행했고 실제 구매와 투자를 기대할만한 사례도 나타났다며 신규고객 유치와 사업발굴 가능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