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시장 재편, 내년은 더 빨라진다

일반입력 :2009/12/15 13:21

내년 미디어 시장이 미디어법 도입과 함께 더 빠르게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디지털 미디어 및 마케팅 솔루션 기업인 DMC미디어(대표 이준희)는 15일 '2009년 뉴디지털 미디어 동향 및 2010년 전망'을 발표했다.

이 자료는 IPTV, 디지털 케이블 TV, 모바일, DMB, 디지털 옥외광고, 전자책 등 6종의 뉴미디어에 대한 올해 트렌드를 정리하고 내년 시장 상황을 전망하는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내년 뉴디지털 미디어 시장은 미디어법 도입으로 가상광고와 간접광고 등 양방향 광고에 대한 규제 완화, 민영 미디어렙 도입 등 미디어 환경 변화가 급격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전통 미디어와 뉴미디어 사업자들 간의 경쟁 심화 및 기업 제휴, 인수합병 등의 움직임을 통해 미디어 시장 재편도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미디어 컨버전스 및 네트워크 강화, 다양한 신유형 광고의 도입과 발전, 미디어 효과 측정의 과학화와 미디어 플랫폼 지표 활성화 등이 내년 뉴디지털 미디어의 전망으로 꼽혔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뉴디지털 미디어의 주요 동향은 ▲단기간 IPTV 가입자수 1백만 돌파 ▲디지털 케이블 양방향 광고 본격화 ▲스마트폰 시장 성장 및 모바일 광고 시장 확대 ▲지상파 DMB 가입자 수 2천만 돌파 ▲다양한 디지털 옥외 광고 등장 ▲eBOOK 단말기 시장 형성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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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DMC미디어는 2009년 온라인 광고 시장을 총정리 하는 '2009 온라인 리뷰'도 함께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는 광고 마케팅 전문 포털 '애드와플'과 디지털 마케팅 관련 자료 전문 사이트 'DMC 리포트'에서 무료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