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인모비, 모바일광고 협력

일반입력 :2012/11/28 14:47

정윤희 기자

SK플래닛은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기업 인모비코리아와 국내 모바일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제휴를 통해 SK플래닛은 인모비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는 선진 모바일 광고 제작 기술 ‘인모비 애드 스튜디오(Inmobi Ad Studio)’를 T애드에 적용해 리치 미디어 모바일 광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인모비코리아는 SK플래닛이 보유 중인 포털 네이트 등 모바일 매체를 광고 영업 포트폴리오로 공동 활용하게 된다.

양사는 인모비코리아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과 모바일 광고 기술력을 활용하고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의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SK플래닛의 다양한 모바일 자산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인모비 애드 스튜디오’ 리치미디어 광고는 HTML5 기반으로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서 즐길 수 있는 형태의 인터랙티브 광고를 빠르게 제작 가능하다. 따라서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낮고 주목도는 높아, 기존 광고 대비 네 배 이상 높은 클릭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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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인모비코리아 대표는 “SK플래닛과의 협력으로 해외에서 검증받은 HTML5 리치미디어로 대변되는 선진 광고 솔루션이 더욱 널리 확대될 것”이라며 “두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광고 시장의 질적 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일 SK플래닛 커머스사업단장은 “인모비와의 협력을 통해 퍼블리셔 개발자와 광고주 모두에게 한층 더 고부가가치의 광고 솔루션을 제시하게 됐다”며 “개발자의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파트너십의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