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캔, UHD 전문채널 '유맥스' 인수

중기/벤처입력 :2020/05/07 21:49

방송 토털솔루션 및 컨설팅 기업인 미디어캔(대표 손현하)은 UHD 전문채널 ‘UMAX(유맥스)’ 법인의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유맥스는 국내 유료방송사업자(SO)들이 설립한 ‘홈초이스’가 2014년 런칭한 세계 최초 24시간 UHD 전문채널이다. 2019년부터는 8K 업스케일링 관련 특허도 취득하는 등 차세대 대표 UHD 채널로 확실한 입지를 굳혔다.

방송채널(PP) 사업을 자회사 ‘필콘미디어’를 통해 이미 기존에 3개 채널(AXN, 하비라이프, 스테이지쇼TV)을 운영 중인 미디어캔은 이번 UMAX 인수로 4개 채널을 운영하는 MPP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그에 따라 자체 콘텐츠 제작도 대거 확대한다. 그 일환으로 미디어캔은 5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자체제작 콘텐츠 '걱정마수다#'의 비공개 시사를 지난달 28일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주주와 임직원들, 출연자, 그리고 일부 시청자들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과 촬영 후기 등을 편안하게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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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수다#는 일반인 대상으로 실제 예약제 샵을 운영해 의뢰인의 고민 상담과 맞춤형 변신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지상렬을 비롯하여 개그맨 이상준, 오세일 헤어 디자이너, MC 조은나래, 그리고 양재진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고정으로 출연한다.

미디어캔 사업전략실 유진희 부장은 “이번 UMAX 인수 및 오리지널 콘텐츠 걱정마수다#의 런칭은 미디어캔의 MPP 사업자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