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십일절 맞아 삼성 노트북 예약 할인 판매

레고 최대 50% 할인

유통입력 :2019/11/07 15:40    수정: 2019/11/07 15:42

11번가가 연중 최대 쇼핑축제 '십일절 페스티벌' 7일 째를 맞아 삼성 노트북, 노비스 비타주서 등을 예약 할인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예약 판매 상품은 ▲삼성 노트북5(88만9천원) ▲노비스 비타주서(23만9천원) ▲LG 트롬 스타일러(142만9천원)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41만8천800원) ▲솔리에 슬라이딩 붙박이장(59만9천원) ▲시디즈 NEW T45 프라임 메쉬의자(12만9천원) ▲뉴발란스 뉴워커스 컬러블록 다운(13만9천원) ▲막스마라 아이콘 테디베어 코트(271만원) ▲프라다 모노크롬 스몰 토트백(141만5천원) 등이다.

오전 11시부터 4시간 간격으로 한정 수량으로 타임딜도 진행한다.

오전 11시에는 ▲아벤느 시칼파트 S.O.S 크림 (7천650원, 3천개) ▲삼성 갤럭시탭A 8.0 ▲롯데호텔월드 객실+조식+자유이용권패키지를, 오후 3시엔 ▲좋은느낌 입는오버나이트 1+1 (9천900원, 5천개) ▲스팀보이 온수매트 모음전 ▲롯데시네마 1인 2D 주중관람권 ▲아수스 뉴젠북 등을 판매한다.

오후 7시에는 ▲삼립호빵 미니가습기 에디션 (1만8천900원, 5천개)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일리 Y3.2 캡슐 커피머신을, 오후 11시엔 ▲크리오 칫솔/비누 (2천900원, 1만5천개) ▲LG전자 그램13 노트북 ▲루이비통, 고야드, 생로랑 등 ▲삼성 공기청정기 등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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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십일절의 대표 브랜드로 선정된 ‘P&G’ 상품은 최대 30% 할인한다. 팸퍼스, 다우니, 질레트, 오랄비, 브라운, 헤드앤숄더, 페브리즈 제품이 대상이다. P&G 생필품 전용 30% 할인(1천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5천원 할인)쿠폰 5장, VIP 대상 15% 중복할인(1천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천원 할인)쿠폰, 팸퍼스 전용 25% 할인(1천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 할인)쿠폰 5장, 브라운?오랄비(가전) 전용 15% 할인(1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쿠폰 3장 발급한다.

또한 레고 겨울왕국2, 히든사이드, 슈퍼히어로, 닌자고 등 90종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23명에게 말레이시아 레고랜드 여행권, 영화예매권 등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