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 "UI시장 판 바꾸겠다"

사업 및 영업본부 신설...인력도 보강

컴퓨팅입력 :2019/03/27 09:08    수정: 2019/03/27 09:56

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이 UI사업본부와 영업본부를 신설하며 "UI시장 판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토마토시스템은 이달부터 솔루션 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실시, UI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자사의 UI개발툴 ‘엑스빌더6(eXbuilder6)’ 인기가 급증하면서 제품을 도입하거나 문의하는 사이트가 많아졌다면서 "본격적인 사업 활성화를 위해 UI사업본부 와 영업본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신설한 UI 사업본부는 기존 교육사업본부장인 조길주 이사가 맡는다.

조 이사는 "폭증하는 기술지원 및 고객 요청사항에 신속하게 대응, 고품질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미약했던 영업부문을 보강하기 위해 한국HP출신으로 이테크시스템에서스마트 서비스 사업부문장을 수행한 송승식 부사장을 영입했다.

토마토시스템의 UI 영업본부 직원들. 뒷줄 왼쪽 두번째가 UI영업 강화를 위해 영입한 송승식 부사장.

토마토시스템은 "컨설팅과 테스팅, 기술지원 등 UI사업에 핵심 역량을 집중함과 동시에 영업사원도 대거 확충하는 등 조직역량을 강화해 개발툴인 ‘엑스빌더6’의 공격적 영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엑스빌더6'은 금융권 프로젝트인 기업은행의 ‘IBK BOX(Business Operation eXcellence)플랫폼’ 구축 사업에 적용됐다. 420억 규모 대규모 사업인 우편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도 UI개발 툴로 선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 일본 소방방재 영업관리시스템, KT&G모바일 영업관리시스템, IBM테크니컬솔루션 사내 ERP시스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공시시스템 등 많은 곳의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회사는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도 등록돼 웹 표준화 사업을 준비 중인 많은 공공기관으로부터 제품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납품을 위한 최종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곳도 여러 곳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UI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확장한 만큼 공격적인 사업전개를 통해 UI시장의 판을 바꾸겠다”며 “무엇보다 '엑스빌더6'의 강력한 기술과 품질 경쟁력만으로승부를 걸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이어 "고품질 UI 사업을 위해 모든 열정과 능력을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엑스빌더6'는 순수 HTML5 기반의 UI 및 UX 솔루션이다. 호환성과 확장성을 보장하고 이클립스에 완벽하게 통합되어 개발자에게 최적화된 개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웹 표준 전환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