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5개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에 올해 729억 투입

VR·AR, 정밀의료, AI, 경량소재, 스마트시티

컴퓨팅입력 :2019/01/15 13:30    수정: 2019/01/15 14:38

정부가 올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정밀의료, 인공지능(AI), 경량소재, 스마트시티 등 5개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에 729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AI 핵심요소 기술과 차세대 원천기술 선도에 250억원, 서비스 중심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모델과 기반기술 개발에 242억원을 투자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해당 행사는 ▲VR·AR ▲정밀의료 ▲AI ▲경량소재 ▲스마트시티 등 5개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사업단별 연구성과와 향후 계획을 전체 프로젝트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성과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성장동력 추진 유공 등 장관표창과 범부처 혁신성장동력 협의회 위원 위촉 등도 함께 진행됐다.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는 4차 산업혁명 대응과 혁신성장을 위해 혁신성장동력 분야 핵심기술 개발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범부처 민간 연구개발(R&D) 협업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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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별로 과기정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참여해 5개의 사업단이 운영 중이다.

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지난해는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해였다"며 "올해는 해당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각 부처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관련과제와의 연계와 분야간 융합이 활성화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성과를 내주길 바라며, 과학기술혁신본부 역시 규제개선과 실증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