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트부문 임원 54명 승진 인사

부사장 6명, 전무 11명, 상무 30명, 전문위원 5명, 마스터 2명

디지털경제입력 :2017/05/11 11:35    수정: 2017/05/11 11:36

정현정 기자

삼성전자 세트부문은 11일자로 임원인사와 주요 보직인사를 실시했다.

이날 인사로 삼성전자 세트부문에서 부사장 승진자 6명, 전무 승진자 11명, 상무 승진자 30명, 전문위원 승진자 5명, 마스터(Master) 선임 2명 등 총 54명이 승진했다. 이 중에는 외국인 2명(조셉 스틴지아노 전무, 존 헤링턴 상무)과 여성 2명(이애영 상무, 이혜정 상무)도 포함됐다.

부사장 승진자는 ▲김석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Enterprise Business팀장 ▲김정환 중남미총괄 ▲이상훈 생활가전사업부 메카솔루션팀장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장 ▲홍현칠 서남아총괄 ▲황정욱 무선사업부 Global H/W개발팀장 등 6명이다.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사진=삼성 뉴스룸)

삼성전자 세트부문은 사업부와 해외지역에 대한 주요 보직인사도 실시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꾀했다.

최경식 부사장이 새롭게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을 맡게 됐고, 이영희 부사장은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과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을 겸임한다. 이상철 부사장은 동남아총괄로 이동한다. 중국총괄에는 권계현 부사장이, 중동총괄에는 명성완 전무가, 북미총괄 SEA법인장에는 팀백스터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이돈태 전무는 디자인경영센터 부센터장을 맡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실시하지 못한 인사를 더 이상 지체할 경우 조직의 신진대사가 저하될 것을 우려해 이번 인사를 실시하게 된 것"이라면서 "삼성전자 세트부문은 이번 인사를 통해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삼성전자 세트 부문 임원 승진자 명단이다.

◇부사장 승진

김석기 김정환 이상훈 이재승 홍현칠 황정욱

◇전 무 승진

김경진 김완수 김우준 나기홍 박봉주 부성종 이병철 이현식 장의영 채원철 조셉 스틴지아노

◇상 무 승진

강재원 김성은 김세윤 김욱한 김이수 김호균 박건태 박훈종 방원철 서영진 엄종국 오승훈 위 훈 윤주한 이관수 이애영 이영직 이재환 이종민 이 헌 이혜정 임성윤 정상태 정진민 조성대 최기화 최성욱 최철민 홍정호 존 헤링턴

◇전문위원 승진

▲전무급

이경운

▲상무급

도성대 박상훈 전찬훈 데이비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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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선임

강정훈 조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