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거제·남양주 아파트에 스마트홈 시스템 공급

일반입력 :2015/02/03 16:28

포스코ICT(대표 최두환)는 경상남도 거제시와 경기도 남양주시에 건설중인 공동주택에 통합관제시스템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포스코ICT는 거제 옥포에 들어설 아파트 8개동 576세대와 남양주 화도읍 아파트 5개동 466세대 주택에 ICT 융합 전기, 통신, 기계설비를 공급하고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설명했다. 거제도는 약 200억원, 남양주는 140억원 규모 사업이다.

통합관제시스템은 아파트의 통신, 전기, 주차관제, 공조, 무인택배시스템 등을 자동 제어하고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제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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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는 아파트 단지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에너지를 생산, 활용하고 옥외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등 고효율 장비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도 높일 계획이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최근 신축 및 리모델링 건물에 ICT 기술을 접목해 통합관리와 에너지 활용을 효율화하는 솔루션이 확산 추세"라며 "포스코ICT는 건물내 설비와 기능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도 자체 개발해 등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