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탱크P6 "보호본능으로 무장한 상남자 케이스"

일반입력 :2014/10/16 13:03

김상연 기자

1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스마트폰의 고장 1순위는 낙하 충격이다. 실수로 떨어트리지만 않는다면 약정 2년을 훌쩍 넘겨서 3~4년 이상 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떨어뜨리기 때문에 수명이 줄어드는 것이다. 게다가 액정이라도 파손되면 수리비도 결코 적잖게 든다. 스마트폰 케이스가 꾸준히 팔리는 이유다.

글로벌 액세서리 브랜드 맥컬리가 선보인 ‘탱크 P6′는 철저히 제품 보호에 초점을 맞춘 아이폰6용 케이스다. 탱크라는 이름답게 남성적인 디자인과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유연하면서도 충격 흡수에 탁월한 TPU 소재와 폴리 카보네이트 재질의 하드커버 2중 구조로 설계됐다.

탱크 바퀴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디자인이 더욱 심리적인 안정감을 준다. 또한 하드커버에 고무 코팅을 입혀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으며, 그립감을 더욱 향상시켜 낙하 낙하사고를 한결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맥컬리 탱크 라인업은 이미 아이폰5 용으로 출시돼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맥컬리는 아이폰6 출시에 맞춰 미국, 유럽, 일본, 우리나라 등 국가별로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색상은 검정 단 1종 뿐이다.

관련기사

맥컬리는…

1993년 미국 켈리포니아에 설립된 메이스 그룹 맥컬리 페리퍼럴즈는 맥 PC를 비롯해 태블릿PC, 스마트폰, MP3 등 IT기기 전반에 걸쳐 주변기기를 제조 생산하는 기업이다. 창조적인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재미있고 편리한 제품을 사용자 실생활에 제공해 보다 향상된 라이프스타일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부터 로이츠나인에서 수입 유통했으며, 현재 맥컬리코리아로 승격되어 지사 역할로 우리나라 시장을 관장하고 있다. 또한 뛰어난 국내 제품을 소싱하여 미국, 유럽 시장에 맥컬리브랜드로 OEM수출을 진행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