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프라임' 추정 사진 등장

메탈케이스 5.2인치 QHD 스크린

일반입력 :2014/04/29 06:30    수정: 2014/04/29 07:32

이재구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5 프리미엄버전(갤럭시S5 프라임)으로 보이는 메탈케이스 단말기가 등장했다.

네덜란드의 코펜갤럭시S5는 28일(현지시간) 아직 이름이 매겨지지 않은 삼성KQ가 삼성 갤럭시S5 프리미엄 모델로 보인다며 이 단말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이트는 네덜란드에서는 이 단말기 모델이 SM-G906S로 판매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 단말기는 5.2인치 화면 모델로서 삼성 최초의 2560x1440픽셀 QHD스크린 폰이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도 메탈케이싱이 눈길을 끈다.이 사이트는 삼성이 이 단말기를 오는 6월에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서두르는 이유는 LG같은 경쟁사가 7월 초에 QHD디스플레이 제품 G3 출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삼성 KQ단말기로 알려진 이 단말기의 화소는 인치당 564개(564ppi)다. KQ가 갤럭시S5 프라임이라면 전세계에서 동일하게 옥타코어 엑시노스5430칩, 또는 스냅드래곤805칩을 장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드레노420 그래픽칩(GPU)이 사용되며 3GB 램이 들어간다. 뒷면 카메라는 16메가픽셀, 전면부카메라는 2메가픽셀이다. 안드로이드4.4.2가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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