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 상업용 전자레인지 누적판매 40만대 돌파

일반입력 :2014/04/09 10:39

이재운 기자

동부대우전자(대표 이재형)는 대용량 상업용 전자레인지 누적판매량이 40만대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11년 국내 최대용량인 34리터 전자레인지를 출시한 동부대우전자는 이후 29리터, 27리터급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해외시장에서 35만대, 국내시장에서 5만대를 판매했다.

동부대우전자는 품질과 내구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미국 품질테스트를 무난히 통과하면서 해외에서 제품경쟁력을 인정받은 점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동부대우전자 상업용 전자레인지는 대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미국, 독일, 영국 시장을 중심으로 레스토랑, 호텔, 주유소, 병원, 학교 등 주요 상업시설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시장에서는 지난주 국내 주요 4대 편의점들과 제품공급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동부대우전자는 편의점, 패스트푸드, 베이커리, 커피숍 등 프랜차이즈 상점 중심으로 판매되는 국내 상업용 전자레인지 시장 점유율 1위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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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의 상업용 전자레인지는 견고하고 세련된 스테인리스 내외관을 채용, 내구성이 뛰어나 부식 위험을 최소화했다. 또 최대 출력이 1천W에 달해 일반 가정용 제품에 비해 2배 이상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며 내부 실용면적도 최대 2.2배 넓어 부피가 큰 패스트푸드나 육류 요리도 쉽게 조리할 수 있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이번 상업용 전자레인지 40만대 판매 돌파는 새로운 전자레인지 시장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품질 강화와 제품 다변화를 통해 상업용 전자레인지 시장점유율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