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탱크, ‘X박스 라이브’ 출시

일반입력 :2014/02/13 11:33    수정: 2014/02/13 11:33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지난 12일 워게이밍의 '월드오브탱크: X박스360 에디션'을 X박스 라이브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월드오브탱크: X박스360 에디션은 '월드오브탱크'의 상징이라 볼 수 있는 15대 15 팀 기반의 전략 전차 액션과 무료 접속 시스템으로 세계 4천8백만 X박스 라이브 이용저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가 퍼블리싱하고 워게이밍 웨스트가 개발한 월드오브탱크: X박스360 에디션은 X박스 라이브 디지털 다운로드를 통해 이용자 누구나 즐길 수 있다. X박스 라이브 골드 멤버십 회원은 무료로 디지털 다운로드해 플레이할 수 있으며, X박스 라이브 실버 멤버십 회원은 7일 무료 체험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번 월드오브탱크: X박스360 에디션은 새롭고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선보이면서 친구, 파티, 업적 시스템 등 기존 X박스 라이브의 메뉴들을 통합 지원한다. 그리고 대형 화면 플레이를 즐기고자 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개별 설정 인터페이스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전차, 소모품 및 프리미엄 계정 등을 구입해 경험치, 게임 머니 획득률을 높일 수 있다.

월드오브탱크: X박스360 에디션에는 미국, 독일, 영국 등 3개국의 역사적인 백여 대 이상의 전차와 7개의 전장이 등장한다. 출시 이후에도 콘텐츠 다운로드를 통해 더 많은 국가와 전차들이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출시를 기념해 2월 28일까지 한정판 패키지 판매도 실시된다. 두 가지 버전의 '정착민 패키지'가 판매되며 특별 프리미엄 전차와 아이템들을 약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정착민 패키지1은 7단계 미국 중형전차 T23·추가 차고 슬롯·프리미엄 포탄 17개·100% 숙련도의 승무원·소형 수리 도구 10개·소형 구급상자 10개·수동 소화기 10개·특별 금색별 문양·프리미엄 계정 30일권이 포함돼 있다. 가격은 6천7백 골드(월드오브탱크 포인트)다.

정착민 패키지2는 5단계 독일 중형전차 PzKpfw V-IV와 추가 차고 슬롯·프리미엄 포탄 19개·100% 숙련도의 승무원·소형 수리 도구 5개·소형 구급상자 5개·수동 소화기 5개 및 특별 흑색별 문양과 프리미엄 계정 7일권이 포함돼 있다. 가격은 3천4백 골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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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가지 패키지를 모두 구입하는 이용자는 러시아 경전차 T-127을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채널 그룹의 유우종 상무는 “세계적인 MMO 전차 슈팅게임인 월드오브탱크가 X박스360 에디션으로 출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워게이밍 최초의 콘솔 타이틀인 월드오브탱크: X박스360 에디션의 재미를 X박스 라이브를 통해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