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캐쉬백, 14년만의 변신…혜택-기능↑

일반입력 :2013/10/11 15:12

정윤희 기자

OK캐쉬백이 출시 14년만에 더욱 젊고 한층 강화된 서비스로 탈바꿈 한다.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은 11일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뉴 OK캐쉬백’ 출시 기념행사를 열고 새롭게 디자인된 브랜드 로고와 혜택, 모바일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뉴 OK캐쉬백’은 365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포인트밸류업(Value Up)’ 프로그램과 업그레이드된 모바일 서비스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포인트 밸류업’은 고객이 OK캐쉬백 포인트를 사용할 때 실제 사용한 포인트보다 훨씬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결제금액의 10%에 해당하는 OK캐쉬백 포인트를 사용하면 15~20%의 할인 혜택을 받는 식이다.

SK플래닛은 ▲외식(아웃백, 워커힐, 블랙스미스, 피자헛, 도미노피자, KFC 등) ▲엔터테인먼트(롯데시네마) ▲쇼핑(슈마커) ▲온라인쇼핑몰(11번가, G마켓, 옥션, NS홈쇼핑 등) 등과 제휴를 맺고 연중 상시 할인 및 포인트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새로워진 ‘뉴 OK캐쉬백’은 위치기반(LBS)과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편리하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고객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매장들의 메뉴할인, 1+1 쿠폰 등을 제공한다. OK캐쉬백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웹 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쿠폰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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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대학가 등 고객이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에는 OK캐쉬백 제휴 매장에 NFC태그를 설치했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태그에 가져다 대면 해당 매장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OK캐쉬백 연계 프로모션 및 이벤트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준식 SK플래닛 OK캐쉬백 사업부문장은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국민 마일리지 서비스’로서 시대의 변화와 함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민해왔다”며 “포인트 밸류업 서비스 상시화와 함께 LBS, NFC등의 신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해 스마트 소비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