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존 1천개 연말까지 추가

일반입력 :2012/10/17 13:19

김태정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와 KT, S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올해 말까지 각 사가 구축한 공공장소 와이파이존 추가 1천개소를 공동 활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상반기에 방통위와 이동통신3사가 관공서 민원실, 도서관, 터미널 등 전국 공공장소 1천개소를 공동구축 및 무료 개방한 데 이어 나온 계획이다.

올 연말이면 무료 와이파이 2천개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무선인터넷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방통위는 설명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1천개소는 이동통신 3사가 그간 단독으로 구축한 공공장소 와이파이 존으로서 장소 유형별, 지역별 분포를 고려해 사업자와 협의 후 확정되면 즉시 서비스된다. 이용 방법은 무선랜 설정에서 ‘Public WiFi Free'를 선택하고 간단한 사용자 인증과정을 거치면 된다.

관련기사

해당 장소는 방통위와 한국정보화진흥원 홈페이지(speed.nia.or.kr)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최성호 방통위 네트워크기획과장은 “올해 공공장소 2천개소에 대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확대되어 무선인터넷 사용이 한층 편리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