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옵티머스G’ 괴물 카메라 살펴보니...

일반입력 :2012/09/05 10:16    수정: 2012/09/05 10:18

김태정 기자

LG전자는 5일 마이크로사이트(www.lgmobile.co.kr/event/optimus/new/index.html)를 통해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에 탑재된 고해상도의 카메라를 소개했다.

이 영상은 LG이노텍 광학솔루션사업2담당 문형철 상무의 인터뷰로 구성됐다. 문 상무는 옵티머스G 카메라 개발을 주도한 엔지니어다.

영상에 따르면 옵티머스G 카메라 모듈은 초고해상도와 초소형, 초박형 등을 강조했다. 1천300만화소 해상도를 갖춰 초대형 인화 작업이 가능하며 트루 HD IPS+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돼 사진이 생생하다고 문 상무는 설명했다. LG이노텍은 카메라 화질 강화를 위해 최적화된 광학 부품을 적용하고,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간의 컬러 매칭(Color Matching)을 통해 기존 카메라 대비 정확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게 했다.

고해상도 카메라 모듈을 탑재하면서도 최신 기술을 적용해 두께가 두꺼워지는 것을 방지했다. 세계 최소 사이즈를 구현하기 위해 픽셀 사이즈가 1.1마이크로미터(㎛)인 센서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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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카메라 화질을 제공한다. 카메라 촬영음 기준으로 1초 전의 순간 화면 5장을 포착하는 ‘타임머신 카메라’와 “김치”, “치즈”, “스마일” 등 음성만으로 촬영하는 ‘음성촬영’, 움직이는 사물을 흔들림 없이 촬영하는 ‘스마트 셔터’ 등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옵티머스G를 이달 말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애플 아이폰5를 비롯한 주요 제품들과 경쟁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