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개발자 은퇴…"다른 게임 개발"

일반입력 :2011/12/06 10:24    수정: 2011/12/06 10:38

김동현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샌드박스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개발자 ‘마르쿠스 노치 페르손’이 다른 프로젝트 개발에 들어간다.

5일 美게임스팟닷컴에 따르면 샌드박스 게임 마인크래프트의 마르쿠스 노치가 현재의 작품을 떠나 다른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의 마인크래프트 개발 은퇴 소식은 주변 동료들에 의해 처음 공개됐다. 한 개발자의 블로그에는 “그가 마인크래프트를 떠나 잠시 휴식을 가진다. 재충전 이후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언급됐다.

마르쿠스 노치 페르손은 징가의 앵그리버드와 함께 몇 년간 많은 게임 이용자들과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마인크래프트의 창시자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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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는 무한에 가까운 자유도를 자랑하는 인기 게임이다. 전 세계 약 1천만 명이 넘게 즐기고 있는 이 게임은 특정 공간을 이용해 자신만의 무언가를 창조하는 게임이다. 다른 장르의 게임은 물론 단순한 구조물 설치 등 여러 가지 행동이 가능하다.

현재 마르쿠스 노치 페르손의 후속작과 복귀 일정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