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제천시청 서버 가상화 "그린IT 달성"

일반입력 :2011/11/07 10:39

VM웨어코리아(대표 윤문석)는 7일 충북 제천시청 정보보호 시스템 서버 가상화 사업을 진행했다고 알리며 연간 소나무 1만4천그루를 새로 심는 것과 맞먹는 탄소절감 효과를 얻었다고 주장했다.

VM웨어는 제천시청측이 연간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기존 5만2천403KG에서 74% 줄어든 1만3천788KG를 보일 것으로 기대중이라고 전했다. 이 감소량은 연간 어린 소나무 1만 4천 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는 설명이다.

VM웨어는 제천시 가상화 구축 프로젝트 진행시 가상사설망(VPN) 등 정보보호서버를 분석해 운영현황과 필요자원을 조사하고 v스피어4 를 통해 서버를 가상화했다. 서버 20대를 3대로 줄이고 제천시가 목표했던 자원 공동 활용, 예산절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하드웨어 자원에 들였던 전력, 데이터센터 상면 등 유지보수비용이 줄었고 서버 생성과 관리가 단순화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범위도 줄어 조직 전체 업무효율이 올라갔다고 덧붙였다.

제천시청은 VM웨어 솔루션을 도입해 3개월간 가상화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해 정보보호 서버 20대를 3대로 통합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IT담당자들이 ▲하드웨어 구입 비용 ▲ 서비스제공 속도 ▲ 소프트웨어 설치▲ 전력소비▲ 데이터센터의 상면 부족▲ 데이터센터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한 항온항습기 가동 전력 등의 문제가 IT인프라를 악화시킨다는 판단에 따라 중장기적 관점에서 하드웨어 증설보다 가상화 적용을 추진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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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은 가상화 구축을 넘어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을 고려중이다. 모바일 환경 보편화로 대시민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관측에 따라 서비스 환경 구축에 VM웨어 솔루션을 검토중이다.

제천시청 홍보전산과 이근덕 과장은 이번 서버가상화 “인력 투입 대비 효율이 개선됐고 전력, 상면, 항온항습 등 운영비용이 줄어 정부 정책과 부합하는 시정 정책을 추진케 됐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