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백과사전, 모바일 속으로

일반입력 :2011/09/01 11:40

정윤희 기자

모바일서도 네이버 백과사전 서비스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NHN(대표 김상헌)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모바일에서도 양질의 전문 정보들을 보다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백과사전 서비스 ‘지식사전’을 모바일에 최적화시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현재 네이버 ‘지식사전’에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를 비롯해 한국사전연구사, 국립국악원, 농촌진흥청, 국립특수교육원 등을 서비스 중이다. 이제 네이버 이용자들은 60만여 건에 이르는 방대한 백과사전 DB를 모바일을 통해서도 쉽게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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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앞으로도 ‘지식사전’ 내 양질의 DB를 지속적으로 추가함으로써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달 말께는 문학, 미술, 포토, 클래식 등 생활문화형 콘텐츠를 시리즈로 제공하는 ‘네이버 캐스트’를 모바일에 최적화시킬 예정이다.

NHN 관계자는 “네이버 이용자들은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백과사전류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소위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으로서 네이버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