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기업은행, 중기 디지털 금융 구현 사업 제휴

컴퓨팅입력 :2018/09/19 21:14

더존비즈온은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디지털 금융 구현’을 위한 사업제휴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이사와 기업은행 김도진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더존비즈온 위하고(WEHAGO) 플랫폼에서 중소기업의 디지털 금융을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사업 추진한다. 위하고 플랫폼은 전자적자원관리(ERP), 협업(UC), 업무 생산성 및 기타 업무용 부가서비스 등 포함한 비즈니스 서비스 플랫폼이다.

더존비즈온과 IBK기업은행이 사업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오른쪽)와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양사는 먼저 IBK기업은행과 거래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위하고 플랫폼 내에서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중소기업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은 “앞으로 중소기업금융 부문도 디지털화, 비대면화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은행은 국내 최고 중소기업 데이터 전문 기업과 협력하여 다양한 비대면 사업모델을 선도적으로 시험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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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더존비즈온 대표는 “위하고 플랫폼은 기업의 금융 서비스는 물론, 경영관리, 통신, 신용정보 및 임직원 복지와 각종 부가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외부의 분야별 전문 협력사와 제휴해 비즈니스 플랫폼에 걸맞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분야별 전문 기업과 연계해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