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친환경차 '아이오닉' 랜더링 공개

내년 1월 하이브리드 시작으로 전기-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

카테크입력 :2015/12/16 13:21

현대자동차가 내년 1월 출시되는 준중형 친환경 전용 모델 '아이오닉(IONIQ)' 하이브리드의 실내외 랜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의 외관은 공기저항을 최소화 해 주행성능과 연비를 극대화한 디자인 콘셉트 ‘에어로다이나믹(Aero-dynamic)’을 기반으로 형성됐다. 알파벳 ‘C’자 형상의 독특한 LED 포지셔닝 헤드램프와 이를 감싸는 블랙 가니쉬가 적용됐다.

실내는 직관적인 느낌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에는 가로로 길게 뻗은 대시보드를 적용하고 전면부 사이드 에어벤트를 최대한 도어쪽과 가까운 곳에 위치시켰다”고 설명했다. 센터페시아 내 디스플레이 및 에어벤트, 전면부 사이드 에어벤트 등의 각 테두리에는 감각적인 블루 컬러가 적용됐다.

현대차 친환경 전용 준중형 모델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외관 (사진=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실내 이미지. 직관적인 느낌이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 관계자는 또 “아이오닉은 차세대 이동수단을 지향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시작이자 현대차 미래를 책임질 주력 차종”이라며“차명 공개 이후 고객들의 관심에 적극 부응 하기 위해 티저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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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개발한 아이오닉은 친환경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전기,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등‘3대 친환경 파워트레인’이 모두 적용된다.

아이오닉은 내년 1월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작으로 전기·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들을 국내외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