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1.0.7’ 패치 적용

일반입력 :2013/02/14 15:53    수정: 2013/02/14 15:54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3’에 1.0.7 패치가 적용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패치를 통해 디아블로3에는 새로운 기능인 '난투'가 적용됐으며 직업, 업적, 제작 등 일반적인 내용들에 대한 업데이트도 이뤄졌다.

이용자 간 전투 시스템인 난투는 그간 알려졌던 '결투' 시스템의 이름이 최종적으로 변경된 것이다.

난투 시스템은 사전에 동의를 구한 동료들과 안전한 지역에서 전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투의 승패 기록이 남지 않고 별도의 목표나 보상 등이 주어지지 않는다. 이번에 도입된 난투 시스템은 2011년 지스타, 블리자드 커뮤니티, 그리고 개발자 인터뷰를 통해 소개했던 PvP(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와는 다른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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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막이 바뀌어도 네팔렘의 용맹이 유지되고, 아이템 줍기 반경이 증가되며 캐릭터의 부활 대기 시간이 늘어나지 않는 등 이용자 친화적인 개선사항들이 이뤄졌다.

블리자드 측은 “한국어 클라이언트로 글로벌 플레이 기능을 이용해 북미, 유럽 서버에 접속하는 이용자들은 해당 지역 서버에 1.0.7 패치가 적용된 이후 이용 가능하다”며 “통상 지역마다 패치 일자 및 시간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매 패치가 적용되는 기간에는 글로벌 플레이가 한시적으로 제한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