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가 노르웨이 게임 개발사 펀컴 지분 29%를 인수했다고 영국 게임산업 매체 게임인더스트리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텐센트는 KGJ 캐피털 AS가 보유하고 있던 펀컴 지분 전부를 인수하면서 펀컴 최대 주주가 됐다. 이와 함께 오슬로 증권거래소에 등록된 펀컴 상장사명은 펀컴SE로 변경됐다.
펀컴은 지난해 전략 게임 뮤턴트이어제로를 출시한 바 있으며 현재는 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게임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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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카사이스 펀컴 CEO는 "텐센트가 펀컴의 최대 주주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텐센트는 책임있는 장기 투자자 및 온라인게임 운영 능력으로 잘 알려져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텐센트가 가져올 통찰력과 경험, 지식은 우리에게 큰 가치가 있다. 펀컴의 성공적인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텐센트와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