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홍미노트9S 이달 말 예약판매 진행

LTE버전·쿼드 카메라 탑재…약 20~30만원 예상

홈&모바일입력 :2020/05/14 10:51

샤오미가 이달 말 '홍미노트9S' 국내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총판은 한국테크놀로지가 맡는다.

홍미노트9S는 지난해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3천만 대 이상 판매된 홍미노트8시리즈의 후속 모델이다. 국내에는 LTE버전으로 출시되며, 이달 중 샤오미 공식 SNS를 통해 사전 예약 일정과 제품 가격,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이 공개된다.

홍미노트9S는 최대 2.3GHz 주파수의 고성능 옥타코어를 자랑하는 퀄컴 스냅드래곤 720G 칩셋을 적용했다. 해당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에 비해 CPU와 GPU의 성능이 각각 40%, 14% 향상된 제품이다.

샤오미 홍미노트9S.

전작(6.3인치) 보다 커진 6.67인치의 디스플레이는 20:9 종횡비 및 2400x1080 픽셀의 FHD+ 해상도를 갖췄으며, 배터리 또한 전작(4천mAh)과 비교해 향상된 5천2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18W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홍미노트9S 후면은 4천8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매크로 렌즈, 200만 화소의 심도 센서 등 4개의 쿼드 카메라로 구성돼 있으며, 전면에는 1천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홍미노트9S는 스페이스 그레이와 글레이셔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4GB 램64GB 용량과 6GB 램128GB 용량의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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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노트9S는 지난 3월 싱가포르에서 제일 먼저 출시됐다. 당시 싱가포르 출시 가격은 4GB램64GB 저장용량 모델이 315싱가포르달러(약 26만원), 6GB램128GB 저장용량 모델은 365싱가포르달러(약 31만원)이었다.

한편, 샤오미는 안정적인 제품 제공을 위해 A/S를 지원한다. 무상 A/S 기간은 총 2년이며, 전국에 위치한 샤오미 공식 운영 지정 서비스 센터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샤오미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문 콜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