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섀도우아레나 최종 담금질...상반기 흥행 노린다

국내외 PC 게임 시장 노려

디지털경제입력 :2020/04/17 10:45

펄어비스가 시작 섀도우아레나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최종 테스트에 돌입한다.

섀도우아레나는 세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에 합격점을 받은 만큼 검은사막의 뒤를 이어 국내외 시장에서 흥행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7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액션 배틀로얄 장르 섀도우아레나의 최종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오늘부터 오는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테스트 시작 시간은 오후 4시부터다. 지원 언어는 14종이다.

최종 테스트는 기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임과 동시에 신규 이용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펄어비스의 신작 섀도우아레나의 최종 테스트 일정이 공개됐다.

우선 지난 테스트와 다르게 최종 테스트에선 신규 이용자들도 쉽게 게임을 익힐 수 있는 튜토리얼 모드가 제공된다.

또한 비경쟁전과 AI 게임 모드가 제공된다. AI 게임 모드는 초보 이용자들이 각 클래스별 조작법과 스킬 등을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AI와 대전하는 방식이다.

매칭 시스템도 개선돼 제공된다. 비슷한 실력자끼리 대전을 진행할 수 있으며, 빠른 매칭으로 대기 시간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섀도우아레나는 오랜만에 출시되는 PC 게임이다. 해당 게임은 PC 버전 출시 이후 콘솔과 모바일 등 멀티플랫폼에 대응한다고 알려졌다.

게임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콘텐츠도 있다. 일일 퀘스트가 대표적이다. 해당 퀘스트를 완료하면 은화 등 별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섀도우아레나.

관전 포인트는 이번 최종 테스트에서 섀도우아레나가 다시 한번 흥행 기대작이란 평가를 받을지다.

그동안 펄어비스 측이 꾸준한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왔고, 테스터 피드백을 충실히 게임에 반영해왔던 만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더 커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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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아레나는 최종 테스트 이후 정식 출시에 시동을 건다. 정식 출시는 상반기 내 목표다.

업계 한 관계자는 "펄어비스의 야심작으로 꼽히는 섀도우아레나가 최종 테스트로 다시 합격점을 받을지 주목된다"며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에 이어 섀도우아레나로 웃을 수 있을지 최종 테스트를 통해 미리 예측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