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액세서리 전문브랜드 디자인스킨(대표 박찬홍)이 스마트폰 케이스와 백팩을 하나로 결합한 '지퍼케이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자인스킨의 '지퍼케이스'는 백팩을 멘 것 같은 비쥬얼의 제품으로 주머니가 없는 옷을 입어서 보관하기 불편하거나 작아서 잃어버리기 쉬운 에어팟, 립스틱 등 매일 쓰는 소지품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
색상은 옐로우, 레드, 아쿠아, 네이비, 블랙 총 5가지며 소비자가는 3만4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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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기종은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아이폰 XS/X ▲아이폰 6/7/8 ▲갤럭시 S20울트라 ▲갤럭시 S10 5G ▲갤럭시 노트 10 ▲갤럭시 노트 10 플러스 이상 8종류다.
26일까지 디자인스킨 브랜드몰과 무신사스토어에서만 단독 출시하고, 전국 70여개 매장에서는 이달 29일부터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