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버전 개발 중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개발 스튜디오 엠투가 개발

디지털경제입력 :2020/04/13 09:58

캡콤이 호러 어드벤처 게임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버전을 개발 중이라고 미국 게임매체 비디오게임크로니클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버전은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개발 스튜디오 엠투가 개발 중이다. 엠투는 베요네타 시리즈와 니어: 오토마타 등을 개발한 플래티넘게임즈의 미나미 츠타야 대표가 지난 2018년 설립한 스튜디오다.

바이오하자드4는 지난 2005년 닌텐도 게임큐브와 플레이스테이션2 등의 기종으로 출시됐다. 이후 2007년 동작인식 기능을 추가해 닌텐도 위 버전이 출시됐으며 2011년과 2017년에 리마스터 버전이 출시되며 누적 판매량 750만 장을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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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최초로 TPS 시점을 채택하고 액션 연출을 강조해 이후 출시된 여러 호러게임에 막대한 영향을 남겼다. 이런 영향력 덕분에 미국 주간지 타임이 지난 2016년 발표한 역대 50대 비디오게임에서 46위에 오르기도 했다.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버전은 오는 2022년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