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Z플립, 20여개국 초도 물량 완판

국내서 지난 6일 2차 판매…오는 11일 브라질 출시

홈&모바일입력 :2020/03/09 14:35    수정: 2020/03/09 16:07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이 20여개국에서 완판됐다.

9일 삼성전자는 갤럭시Z플립이 한국, 미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러시아, 아랍에미레이트, 사우디아, 중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등 20여개국에서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초도 물량은 밝히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4일부터 한국, 미국, 프랑스, 스페인, 싱가포르 등 전 세계 40여개국으로 갤럭시Z플립을 출시했다.

삼성 갤럭시Z플립. (사진=삼성전자 홈페이지 갈무리)

갤럭시Z 플립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위아래로 접히는 폴더블 폼팩터로 싱가포르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출시 당일 1시간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난 달 27일 1차 판매 당시 9분 만에 완판 사례를 기록했으며, 2차 판매 또한 30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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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지난 6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추가 물량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러퍼플 모델은 당일 판매 완료됐으며, 미러블랙 모델도 대부분의 물량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Z 플립은 오는 11일 브라질에도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브라질에서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5일부터 전국 10여개 매장에 갤럭시Z 플립 전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