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버전 업그레이드

컴퓨팅입력 :2020/03/02 10:16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펜타호 9.0 버전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업무 프로세스 안에서 누구나 데이터를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 시스템과 업무, 문화까지 데이터 친화적으로 자동화하는 ‘데이터옵스(DataOps)’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데이터옵스 전략을 위한 핵심 솔루션인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펜타호’의 국내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펜타호 9.0’은 현대화된 아키텍처와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선으로 데이터 관리 비용과 복잡성을 줄였고, 생산성을 크게 높였다. 더 빠른 데이터 제공으로 데이터 관리자와 비즈니스 사용자 간 협업이 강화되면서 조직 전체의 효율적인 데이터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펜타호 9.0은 데이터 관리에 대한 자동화된 정책 기반 접근 방식을 제공, 올바른 데이터를 적시 적소에 가져오고 하이브리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까다로운 서비스수준협약(SLA)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정형·비정형 데이터의 수집과 변환, 저장, 분석, 머신러닝, 시각화 과정까지 워크플로 단위로 자동화해,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과학자를 비롯한 실무 비즈니스 담당자까지 데이터를 민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성공적인 데이터 운영을 위한 데이터옵스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펜타호는 AI, 머신러닝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결합시키며 데이터 통합 및 파이프라인 기능을 강화해 왔다. 9.0버전은 데이터 파이프라인 공유, 관리, 모니터링을 위한 새로운 데이터 플로우(flow)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파이프라인 마찰을 줄이고 엣지에서 클라우드까지 고급 데이터 발견, 접근, 통합 기능을 통해 고객이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밖에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프레임워크 제공, 멀티플 노드 제공, 다중 하둡 클러스터 지원 등 복잡해진 빅데이터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펜타호 9.0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빅데이터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산업별 주요 업무에 대한 12가지 분석모형을 준비, 데이터 수집, 전처리, 분석, 머신러닝, 시각화 등에 대한 데모 서비스를 시작했다. 단순 솔루션 판매에서 그치는 게 아닌 고객사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빠른 솔루션 구축 및 분석 전반에 대한 명확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고객은 이를 통해 보다 빠르고 활용성 높은 빅데이터 서비스 적용이 가능해진다.

현재는 기존 구축사례들을 기반으로 제조분야 예지정비(Predictive Maintenance)부터 품질 예측 분석, 이상치 탐지를 비롯해 이커머스 수요 예측, 고객이탈 예측, 금융권의 불량 거래 탐지, 부도 예측 등의 분석모형을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엔터테인먼트 관객 기호분석, 부동산 가격 예측, 공공분야의 미세먼지 예측 등 전 산업분야에 걸쳐 펜타호 기반의 완성도 높은 빅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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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정태수 대표이사는 “펜타호는 게임,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국내 대형 제조업체의 예지정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 스마트 팩토리 분야로도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산업별 분석모형을 계속 확장하고 고객들이 데이터 운영 혁신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