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아이,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56회 무역의 날서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

컴퓨팅입력 :2019/12/06 14:34

클라우드 및 협업솔루션 전문기업 가온아이(대표 조창제)는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56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역의 날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매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수출의 탑을 수여하고, 산업과 국가발전에 공헌한 개인을 선정해 산업포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올해 창립 19주년을 맞이한 가온아이는 국내에서 약 4500여 고객사를 보유한 국내 대표 그룹웨어 및 협업솔루션 업체다.

대표 수출SW는 그룹웨어 솔루션 ‘ezEKP’다. 닷넷, 자바의 각 플랫폼 기반의 에디션이 있고, MS 애저, AWS, KT크라우드 등 클라우드 플랫폼과 호환되는 등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가 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했다

가온아이는 최근 5~6년간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 문을 두드려왔다.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등 IT서비스를 수출하며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했다.

특히 한국과 업무 문화가 유사한 일본을 주요 타깃으로 '재팬 IT 위크',인터롭도쿄 등 일본 대규모 IT컨퍼런스에 정기적으로 참가, 현지 바이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산 협업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일본 고객사는 료비시스템즈, 퍼시픽컨설턴트, 삼포코퍼레이션 등이 있다.

관련기사

보통 일본 현지 그룹웨어 제품은 그룹웨어의 기존 모듈에 각 업무 기능을 옵션으로 추가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필요한 기능을 골라 사용할 수 있지만 기능을 추가하다보면 도입 비용이 비싸지는 단점이 있다. 이에 가온아이는 전자결재, 게시판, 메일 등 그룹웨어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기간계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확장 방안도 제안, 차별성을 꾀했다.

가온아이 조창제 대표는 "이번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가온아이 제품의 우수성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알리기 위해 끊임없는 상품개발과 해외 전시회 참가 등 해외 시장 개척에 보다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