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소프트웨어(공개SW) 활성화와 저변 확산을 위한 '2019 공개소프트웨어(공개SW) 컨트리뷰톤'이 7일 오후 2시 서울 삼성 멀티캠퍼스에서 발대식을 열고 40여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컨트리뷰톤'에 참가하는 20개 팀(200여명)이 참석,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의 이모 저모를 화보로 모아봤다.
관련기사
- "오픈소스가 세상 인프라 개선"...'2019 공개SW 컨트리뷰톤' 발대식 열려2019.09.09
- 엉뚱한 곳 겨누는 규제, 내부 조율도 안돼…플랫폼 C학점2024.05.19
- 삼성전기 "전장용 MLCC로 체질개선...올해 매출 1조 목표"2024.05.19
- "아우보와 협동로봇 생산 협력…내년 1천대 수출"2024.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