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코리아, 창사 10년 이래 최대 규모 신규 인력 채용 진행

게임입력 :2019/07/19 12:00

에픽게임즈코리아(대표 박성철)는 19일 언리얼 엔진 부분의 신규 인력 채용을 시작했다.

이번 채용은 ▲엔터프라이즈(일반산업 분야) 사업개발 매니저 ▲콘텐츠 마케팅 매니저 ▲게임 분야 엔진 라이선싱 매니저/에반젤리스트 ▲엔터프라이즈 테크니컬 어카운트 매니저 ▲엔터프라이즈 테크니컬 아티스트 ▲아카데미 에반젤리스트 ▲서포트 엔지니어 등 총 7개 포지션으로 진행된다.

엔터프라이즈 사업개발 매니저는 영화 및 애니메이션, 방송, 자동차, 건축, 제조, 의료 등과 같은 일반산업 분야에서의 언리얼 엔진 사용 증대를 위해 본인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파트너사들이 최고 퀄리티의 리얼타임 렌더링을 해당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저변 확대를 하는 업무를 맡는다. 무엇보다 사업을 추진해나가는 전략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하며, 언리얼 엔진 사용 경험이 필수는 아니지만 선호하며 강연 등의 연설 및 협상 경험자를 우대한다.

에픽게임스 언리얼엔진.

콘텐츠 마케팅 매니저는 에픽게임즈의 비즈니스 목표에 맞는 콘텐츠 제작 및 배포, 관리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위한 콘텐츠 공유, 트래픽 및 지표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유려한 작문 능력을 보유해야 하며 3년 이상의 콘텐츠 마케팅 또는 마케팅 매니저 경력이 있어야 한다.

라이선싱 매니저/에반젤리스트는 아직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보지 않은 중소 규모의 개발사들에게 언리얼 엔진을 알리고, 전체 라이선스 사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파트너 접점의 확대 및 관리의 역할을 맡는다. 게임 산업 및 기술, 특히 언리얼 엔진 또는 타엔진에 대한 개발자 관점의 지식이 풍부하며 게임 업계 개발자 및 관계자들과의 만남을 좋아하는 3~5년 차 이상의 경력자를 뽑는다.

엔터프라이즈 테크니컬 어카운트 매니저는, 언리얼 엔진을 일반산업 분야에 이미 적용하고 있는 파트너사들의 결정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사용하는 개발팀과의 관계를 관리하고 사용 시에 불편한 점이 없도록 에픽게임즈 코리아 및 전 세계 언리얼 엔진 엔터프라이즈 기술지원팀과 협력하여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이다. 관련 컨퍼런스에서 언리얼 엔진 우수성 홍보 및 언리얼 엔진 라이브 데모 진행 역시 담당한다.

5년 이상 3Ds Max, Maya, CAD 등의 3D 관련 툴 사용 경험이 있어야 하며 콘솔이나 PC, 모바일 플랫폼에서 제품을 출시한 경험은 우대한다.

엔터프라이즈 테크니컬 아티스트는 영화, FX, TV 방송, 자동차 분야, 건축 시각화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엔터프라이즈 파트너들과 협업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5년 이상 3Ds Max, Maya, CAD 등의 3D 관련 툴 사용 경험이 있어야 하며, 언리얼 엔진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파트너가 겪을 수 있는 문제 파악 및 해결 능력을 갖춰야 한다.

교육 에반젤리스트는, 교육기관에 파격적인 전면 무료 정책을 취하고 있는 언리얼 엔진의 교육 현장 내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학 및 교육 기관을 방문하고, 교육 커뮤니티 행사와 학회 등에 참석해 언리얼 엔진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게임 및 엔터프라이즈 분야 관련 학과와 교육 기관의 교육 과정에 언리얼 엔진을 반영하도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 높은 수준의 언리얼 엔진 이해도 및 교육 능력이 있어야 하며, 교육 기관에서 게임 개발 관련 교육 과정을 세팅하고 운영한 경험자를 우대한다.

관련기사

서포트 엔지니어는 파트너사 및 잠재 파트너사에 기술 지원을 하고, 컨퍼런스에서 언리얼 엔진의 데모 및 강연 등을 진행하며, 국내 개발자들을 위한 언리얼 엔진 관련 서포트 문서, 비디오, 샘플 등을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C++에 대한 지식, 언리얼 엔진 또는 다른 게임 엔진 사용 경험, 기술 지원 경험이 있어야 한다.

박성철 에픽게임즈코리아 대표는 “에픽게임즈코리아 설립 이래 지난 10년간 국내 게임 산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일반산업에서 개발자들의 언리얼 엔진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원활한 파트너사 지원과 적극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 대규모 인력 충원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언리얼 엔진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며, 언리얼 엔진과 에픽게임즈에 열정이 있는 많은 분들의 지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