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갤럭시S10 5G 가입자 1만명 돌파

5G 가입자 90%가 슈퍼플랜 요금제 가입

방송/통신입력 :2019/04/05 14:39    수정: 2019/04/05 14:42

KT가 5일 오후 2시 25분 기준 갤럭시S10 5G 가입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개통 업무를 시작하자마자 이렇게 적잖은 가입자를 끌어모은 것과 관련해 회사 측은 5G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인 ‘5G 슈퍼플랜’ 효과로 분석하고 있다.

KT에 따르면 갤럭시S10 5G 가입자 90% 이상이 5G 데이터 완전무제한 요금제인 슈퍼플랜을 선택했다.

특히 슈퍼플랜 요금제 가입자 중 VVIP멤버십과 단말보험 등이 함께 제공되는 스페셜, 프리미엄 요금제 가입자가 절반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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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5G 1만 가입자중 20~30대는 60% 수준으로 데이터 사용과 콘텐츠 소비가 많은 젊은 층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박현진 KT 5G사업본부장은 “KT의 5G를 기다려주고 선택해주신 분들께 마음을 다해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KT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5G 세상에서도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고민하고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