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VR)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 더 보이드(The Void)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VR 콘텐츠를 공개했다.
보이드의 VR 콘텐츠는 VR 헤드셋과 진동을 통해 자극을 주는 조끼를 착용하고 영화 속 주인공을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상황에 따라 냄새와 온도에 변화를 주고 다양한 장비와 공간 등으로 현실감을 높였다.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되어 직접 체험하는 더 보이드의 VR 콘텐츠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관련기사
- 화웨이 "하반기에 5G 기반 VR 기기 출시할 것"2019.03.28
- [영상] 촉각살린 VR 수술 시뮬레이터, 색다른 미래기술 톱52019.03.28
- 닌텐도 스위치로 VR 콘텐츠 즐긴다2019.03.28
- KT, VR 플랫폼·콘텐츠 유통 사업 추진201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