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조스 창립자, 수원 삼성전자서 블록체인 강연

컴퓨팅입력 :2018/08/07 09:41    수정: 2018/08/07 12:17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조스 공동 창립자 캐슬린 브레이트만이 오는 10일 수원 삼성전자에서 삼성전자 임직원들 대상으로 블록체인 강연을 진행한다.

테조스는 지난해 암호화폐공개(ICO)를 통해 2억3천200만 달러를 모금한 대형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팀 드레이퍼, 윙클보스 브라더스 등 유명 암호화폐 벤처캐피털리스트가 테조스에 투자해 주목을 받았다.

캐슬린 브레이트만은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분야 전문가다. 테조스 창립전 70개 이상의 금융 회사와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 선임 전략가로 일한 바 있다. 또 액센추어,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월스트리트저널에서도 근무했다.

테조스 공동 창립자 캐슬린 브레이트만이 오는 10일 수원 삼성전자에서 블록체인 강연을 진행한다.

그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테조스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테조스 공동 창립자인 아서 브레이트만도 지난 4월 수원 삼성전자에서 테조스에 대해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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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조스는 위임지분증명(DPoS) 방식의 합의알고리즘으로 운영된다. 또, 하드포크(기존 체인에서 특정 시점 분기해 별개의 체인을 만드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온체인 거버넌스를 채택했다. 이밖에 주요기능으로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전에 수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포멀 베리피케이션 ▲토큰 홀더들의 투표를 통해서 프로토콜을 업그레이드하는 셀프 어멘딩을 포함하고 있다.

캐슬린 브레이트만은 또 10일 강남 메리가든에서 열리는 테조스 한국 커뮤니티의 론칭 이벤트에도 참석한다. 이 이벤트에는 테조스 일본 재단, 테조스 중국 커뮤니티의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다양한 교류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