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갤노트4 출고가 70만원대로 인하

갤노트5 8월 공개 앞두고 줄줄이 출고가↓

방송/통신입력 :2015/07/25 10:57    수정: 2015/07/27 09:26

갤럭시S6엣지에 이어 갤럭시노트4도 출고가 인하 수순을 밟는다. 내달 13일 공개 예정인 갤럭시노트5 출시에 앞서 신제품과 가격 차별화, 재고 정리 수순의 절차로 풀이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95만7천원의 갤럭시노트4(SM-N910) 출고가는 15만7천300원 내린 79만9천700원으로 조정된다.

갤럭시노트는 대표적인 대화면 스마트폰으로 매년 가을 신작이 새롭게 발표되고 있다. 매년 독일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에 맞춰 공개됐으나, 올해는 예년보다 한달 일찍 출시될 전망이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 출시 전에 먼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승부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왼쪽)와 애플 '아이폰6 플러스' (사진=씨넷)

갤럭시노트4의 출고가 인하 계획에 따라 갤럭시노트5의 국내 출시도 머지 않았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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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국내 통신사와 제조사는 신작 발표에 앞서 기존 제품의 출고가를 내리고 단말 지원금을 올리는 유통전략을 펼쳐왔다.

최신 제품에 속하는 갤럭시S6엣지 출고가도 갤럭시노트4에 앞서 저장용량에 따라 10만~11만원 가량 인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