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타다 불법 아냐"…이재웅 등 1심서 '무죄'

인터넷입력 :2020/02/19 10:59

19일 법원이 여객자동차 운송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타다의 모회사 이재웅 쏘카 대표와 운영사 박재욱 VCNC 대표, 그리고 법인에 대한 1심 재판서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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