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사명 변경 연 5.01% 특판 적금 판매...접속 어려워

대기 이용자 7천여명...가입 오류 발생

금융입력 :2020/02/03 09:45    수정: 2020/02/03 09:47

하나은행이 사명을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하면서 연 5.01% 특판 적금을 판매,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 '하나원큐'의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3일 하나은행은 '하나 더적금'을 5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는데, 1년제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3.56%에 온라인 가입 시 연 0.2%p, 자동이체 등록 시 연 1.25%p를 줘 최고 연 5.01% 금리를 준다.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다.

금리가 높다 보니 모바일 뱅킹 앱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오전 9시 34분께 7천여명이 로그인을 기다리고 있다.

또 다소 절차가 매끄럽지 않다. 입력을 모두 하고 나면 콜센터로 연락하라는 팝업 창이 뜨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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