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멘터리, 부엌 단품 시공 선출시

준비된 라인업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 선택

중기/벤처입력 :2020/01/21 10:01

토탈리빙 인테리어 기업 아파트멘터리(대표 윤소연)가 단품 시공 서비스인 '아파트멘터리 키친'을 선출시 했다고 21일 밝혔다.

아파트멘터리는 2016년 설립 이후 도배, 조명, 바닥, 커튼, 필름 등 주거에 꼭 필요한 기본 다섯 가지 공정을 더해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실속형 서비스 ‘파이브’(FIVE)를 통해 약 300호의 주거공간을 시공했다. 파이브 서비스에 이어 모듈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업계 트렌드 및 고객의 지속적인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 '아파트멘터리 키친'을 출시했다.

'아파트멘터리 키친'은 주거 공간 내 키친 인테리어만을 별도로 원하는 고객을 위한 단품 시공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간단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의 디럭스 라인인 FIT ▲편안한 자연의 느낌을 주는 미들 라인 TAN ▲도어/상판/기기 등을 원하는 구성으로 조합할 수 있는 커스텀 라인 YAT 등 총 3개 라인이다.

아파트멘터리는 그간 축적된 약 5천 건의 상담 데이터와 1천 건의 실측 자료를 바탕으로 설계하여 대량 생산하는 일반적인 주방 가구에서 만나볼 수 없는 디테일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또 해외 유수의 사례에서만 보던 하이엔드 디자인을 한국형 아파트에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과 가격으로 풀어냈다고 첨언했다.

보통 키친만 고치더라도 기본 10가지 이상의 자재 조합을 골라야 하는데 아파트멘터리 키친에서는 이런 고민 없이 준비된 라인업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된다. 수백 개의 자재 샘플 중에서 가장 조화로운 조합으로 설계된 키친 단품 서비스인 아파트멘터리 키친을 통해 고객은 전문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키친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아파트멘터리의 토탈 리모델링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키친 시공 서비스 역시 시공자 중개가 아닌 '직접 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파트멘터리는 키친은 2월 중순 이후부터 시공이 가능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선 출시 기간 계약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주방 타일 무료 시공, 루이스폴센 PH5 정품 조명 제공 등 100만원 상당의 특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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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연 아파트멘터리 대표는 "단품 시공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지속적인 요청과 업계 트렌드에 응답하기 위해 주거 공간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키친 서비스를 가장 먼저 출시하게 됐다"며 "온전히 고객에 의해, 고객을 위해 시작한 서비스인 만큼 아파트멘터리만의 감도 있는 디자인과 믿을만한 품질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아파트멘터리 키친은 올해 1분기까지 선출시 형태로 운영되며, 2분기 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