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포토] 삼성 로봇 '볼리'와 미래 AI 홈

홈&모바일입력 :2020/01/08 16:45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첨단기술 전시회 ‘CES 2020’에서 소비자들의 일상을 변화시킬 미래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참가업체 중 가장 넓은 3368㎡(약 1021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인공지능(AI)·5G·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한 커넥티드 리빙 솔루션과 시장을 주도할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부스 현장 '이모저모'

삼성전자 모델이 지능형 컴퍼니언 로봇(Companion Robot) ‘볼리(Ballie)’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로(The Sero)’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292형의 압도적인 크기와 생생한 화질을 자랑하는 2020년형 마이크로 LED ‘더 월’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CES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QLED 8K의 생생한 화질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CES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삼성전자)
CES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한 단계 진화한 '패밀리허브' 를 체험하고 있다.
CES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소형 냉장고 큐브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CES 삼성전자 전시관 입구가 많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CES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갤럭시 S10 라이트'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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