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 12차 공표

디지털경제입력 :2019/11/19 16:14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이하 '기구')는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협회')에서 시행하고 있는 강화된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이하 '자율규제')'강령에 따라 미준수 게임물을 오늘 12차 공표하였다.

강령은 확률형 아이템 결과물에 대해 개별 확률을 공개하도록 하고 있으며, 확률정보 표시 위치를 이용자의 식별이 용이한 게임 내 구매화면 등에 안내하도록 하고 있다.

기구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강령에 따라 확률형 아이템 확률을 공개하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구 내 자율규제평가위원회(위원장 황성기, 이하 '평가위')는 2019년 10월 31일 기준으로 총 23종(온라인게임 4종, 모바일게임 19종)의 미준수 게임물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5종의 게임물이 신규 미준수 게임물로 추가되었고 전월 미준수 게임물 1종이 순위권 하락으로 모니터링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2019년 10월 말 까지의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은 총 2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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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표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은 ▲도타2 ▲총기시대 ▲클래시로얄(이하 12회) ▲황제라칭하라(10회) ▲브롤스타즈(8회) ▲에이펙스레전드(6회) ▲새천하를열다 ▲소녀전선(5회)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오펜시브 ▲블랙스쿼드 ▲궁수의전설 ▲랑그릿사 ▲아르카 ▲블리치모바일3D ▲마피아시티 ▲라스트쉘터 ▲엠파이어&퍼즐: RPG퀘스트 (이상 3회) ▲아이들히어로즈(2회) ▲마피아42 ▲에이지오브지 ▲킹오브아발론 ▲모바일레전드:뱅뱅 ▲삼국지디펜스M(이상 1회) 등이다.

평가위는 "현 자율규제 강령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신규 비즈니스 모델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자율규제 강령을 기반으로 모니터링 및 준수촉구를 하는 동시에 이용자 편의와 강령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신규 비즈니스 모델들에 대한 처리방안을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