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디지털 캔버스 '뮤럴' 사전 예판 실시

최대 12% 할인 판매, 넷기어 유무선공유기 증정

홈&모바일입력 :2019/11/07 16:34

넷기어코리아가 오는 10일까지 공식 쇼핑몰 '넷기어스토어'를 통해 디지털 액자 '뮤럴 캔버스'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넷기어코리아가 오는 10일까지 뮤럴 캔버스Ⅱ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사진=넷기어)

뮤럴 캔버스는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과 루브르 박물관, 스위스 제네바 박물관,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전 세계 유명 박물관 및 미술관이 소장한 3만여 점의 명화를 집에서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 액자다.

붓터치 질감을 살리는 고유 기술인 '트루아트'를 적용했고 빛 반사를 방지하는 디스플레이를 내장해 어느 방향에서나 깨끗하고 선명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와이파이를 통해 접속하면 직접 찍은 사진 등을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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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시되는 제품은 지난 9월 IFA 2019를 통해 공개된 신제품인 '뮤럴 캔버스Ⅱ'로 3세대 제품에 해당한다. 크기는 21.5인치와 27인치 두 종류이며 3만여 점의 회화 및 사진 작품들을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는 3년간의 멤버십 라이선스를 포함한다.

넷기어코리아는 공식 쇼핑몰 '넷기어스토어'를 통해 뮤럴 캔버스Ⅱ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예약 판매시 12% 할인된 가격이 적용되며 12만원 상당의 넷기어 와이파이 공유기 ‘R6850’을 함께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