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운영서비스 '옵스나우 거버넌스' 출시

멀티 클라우드 통합 정책 관리·다국적 언어 지원

컴퓨팅입력 :2019/10/31 17:12    수정: 2019/11/01 18:08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이 클라우드 거버넌스 서비스용 ‘옵스나우 거버넌스’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클라우드 거버넌스란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클라우드 운영과 모니터링을 위한 정책을 만들고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 클라우드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은 보안과 비용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자동화된 클라우드 거버넌스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한 기업은 변화하는 산업 표준과 컴플라이언스 요구 사항에 모두 대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베스핀글로벌의 옵스나우 거버넌스 서비스는 클라우드 리소스와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보안 위험을 해결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거버넌스 정책을 자동화하는 서비스다.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은 정책 관리를 통해 조직에서 필요한 클라우드 비용과 보안 정책을 수립하며, 수립된 정책을 기반으로 사용 중인 클라우드 상의 위험 요소를 모니터링한다. 사전에 정책에 위배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를 위한 조치를 정의하는 것이 가능하며,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정의된 조치를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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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스나우는 거버넌스 정책을 작성 시 영어뿐 아니라 한국어, 중국어 등을 지원한다. 일본어도 향후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와 같은 산업별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정책들을 검토하는 기능을 표준 서비스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은석 베스핀글로벌 소프트웨어 사업 부문장은 “옵스나우 거버넌스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클라우드를 활용하며 지속적인 관리, 운영 정책을 수립하고 자동화된 정책 준수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운영 효율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