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퍼, 순천향대 '블록체인 평가시스템' 수주

캠퍼스 코인도 개발…"온·오프라인 유통에 쓰여"

컴퓨팅입력 :2019/10/01 18:13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대표 김태원)는 순천향대학교 내 블록체인 기반 '팀 프로젝트 평가 암호화폐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평가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평가 결과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정량평가를 자동화해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글로스퍼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위한 자체 기술인 '글로스퍼 엔터프라이즈 플랫폼(GEP)'을 공급하며, 이와 함께 순천향대학교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캠퍼스 화폐도 공급한다.

관련기사

글로스퍼는 학생 기업가들이 암호화폐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유통활동을 통해 창업 경영·창업 투자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글로스퍼 로고.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순천향대학교 내 추가 사업에도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고, 타 대학교도 곧 유사한 형태의 계약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상호 성장발전을 도모하고 산업기술의 개발, 전문 직업인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