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워크래프트 15주년 소장판, 10월 12일 한국 판매 시작

게임입력 :2019/09/26 12:25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PC MMORPG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출시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15주년 소장판을 국내에 다음달 12일부터 판매한다.

지난 5월 전세계적으로 처음 공개된 15주년 소장판은 지난 15년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함께 해온 팬의 소장욕을 자극할 만한 다양한 구성품들을 담고 있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첫 대규모 공격대인 화산심장부 공격대의 우두머리 라그나로스 스태츄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최신 확장팩인 격전의아제로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순백의 탈것과 아제로스 마우스패드, 오닉시아 핀, 멋진 아트워크 등 다양한 구성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격전의아제로스와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클래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30일 게임시간도 제공된다.국내에는 다음달 12일부터 15주년을 기념하는 숫자인 총 1천515개의 소장판이 오프라인 행사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다음달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스타필드 코엑스몰 내 메가박스 앞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팝업스토어에서 오전 11시부터 15주년 소장판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15주년 소장판 800개가 선착순 현장 판매될 예정이며 이중 선착순 200명의 구매자에게는 라그나로스 무선 충전 마우스패드가 특별 선물로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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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다양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굿즈도 함께 판매되며 인기 코스튬 플레이팀 스파이럴캣츠도 참여해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캐릭터 코스튬 플레이도 선보일 예정이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15주년 소장판 가격은 11만5천 원이며 오프라인 판매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다음 달 13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쇼핑몰 쿠팡에서 물량 소진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