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2019 공개SW 컨트리뷰톤'...200여명 모여 "우리는 오픈소스로 간다"

컴퓨팅입력 :2019/09/09 23:41    수정: 2019/09/09 23:48

공개소프트웨어(공개SW) 활성화와 저변 확산을 위한 '2019 공개소프트웨어(공개SW) 컨트리뷰톤'이 7일 오후 2시 서울 삼성 멀티캠퍼스에서 발대식을 열고 40여일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컨트리뷰톤'에 참가하는 20개 팀(200여명)이 참석,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의 이모 저모를 화보로 모아봤다.

한 멘티가 참가등록을 하고 있다.
멘티들이 발대식 강연을 웃으며 듣고 있다.
강대명 개발자가 '달마는 동쪽으로 가고 우리는 오픈소스로 간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멘티들이 발대식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uftrace의 멘토 이호연 개발자가 멘티들과 팀별 킥오프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자바스크립트튜토리얼 프로젝트 멘토의 이보라 개발자가 다른 멘토들과 함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케라콘-케라스기반 챗봇시스템의 멘토 김태영 개발자, 김슬기 개발자, 김영하 개발자가 멘티들과 팀별 킥오프 미팅을 하고 있다.
팀별 킥오프 미팅에 참여중인 한 멘티가 멘토 설명을 듣고 있다.
Fishbun, StickyTimeLine, Chameleon의 멘토 정석원 개발자가 멘티들과 피자 저녁을 하며 팀별 미팅을 하고 있다.
Mocha의 멘토 변정훈 개발자가 멘티들과 팀별 킥오프 미팅을 하고 있다.
pandas의 멘토 김영근 개발자가 멘티들과 팀별 킥오프 미팅을 하고 있다.
Flutter Moum의 멘토 최평강 개발자가 멘티들과 팀별 킥오프 미팅을 하고 있다.
Backend.AI 멘토 신정규 개발자와 김준기 개발자가 멘티들과 피자로 저녁 식사를 하며 팀별 킥오프 미팅을 하고 있다.
Armeria의 멘토 엄익훈 개발자가 멘티들과 피자로 저녁 식사를 하며 팀별 킥오프 미팅을 하고 있다.
YOLK(You Only Look Keras)의 멘토 전미정 개발자, 전연준 개발자가 멘티들과 팀별 킥오프 미팅을 하고 있다.
멘티들이 발대식 강연을 집중해 듣고 있다.
webOS Open Source Edition의 멘토 오재덕 개발자가 팀별 킥오프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팀별 킥오프 미팅에 참여중인 멘티.
Semantic Segmentation Zoo, Flex의 멘토 박남욱 개발자가 멘티들과 팀별 킥오프 미팅을 하고 있다.
RustPython의 멘토 나동희 개발자가 멘티들과 팀별 킥오프 미팅을 하고 있다.
멘티들이 발대식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한복미 NIPA 공개SW팀장이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전에 멘티로 참여했다 올해 멘토로 참여한 이호연 개발자가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있다.
송태웅 개발자가 '오픈소스 개발 방식 이해'를 주제로 1부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공개SW 컨트리뷰톤 발대식에 모인 200여명에게 저녁으로 제공된 피자와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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