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9 현장] 삼성전자 전시장 이모저모

홈&모바일입력 :2019/09/08 11:04    수정: 2019/09/08 12:22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참가업체 중 가장 큰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관람객을 맞고 있다.

삼성전자는 IFA 2019에서 AI·IoT·5G 등 첨단 기술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7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삼성 퀵드라이브 세탁기와 건조기를 감상하고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인 10072㎡(약 3050평)의 전시·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삼성 타운’을 조성했다. 삼성 타운은 ‘커넥티드 리빙 존’, ‘QLED 8K 존’, ‘비스포크 존’, ‘갤럭시 존’으로 구성됐다.

7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혁신 라이프스타일 가전인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감상하고있다. (사진=삼성전자)
7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를 감상하고있다. (사진=삼성전자)
7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혁신 라이프스타일 가전인 무선청소기 '삼성 제트'를 감상하고있다. (사진=삼성전자)
7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플렉시블 도어(Flexible door)를 가진 ‘듀얼 쿡 플렉스(Dual Cook Flex)’ 오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7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갤럭시 폴드 5G'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7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갤럭시 폴드 5G'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7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삼성전자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갤럭시 폴드 5G'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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