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9 현장] 삼성전자 전시장 이모저모

홈&모바일입력 :2019/09/06 21:03    수정: 2019/09/07 10:59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9’에서 참가업체 중 가장 큰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관람객을 맞고 있다. 삼성전자는 IFA 2019에서 AI·IoT·5G 등 첨단 기술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혁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인 10072㎡(약 3050평)의 전시·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삼성 타운’을 조성한다. 삼성 타운은 ‘커넥티드 리빙 존’, ‘QLED 8K 존’, ‘비스포크 존’, ‘갤럭시 존’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이 현지시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을 살펴보고있다. (사진=삼성전자)
관람객들이 현지시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홈IoT를 구현하는 스마트싱스 카메라, 동작감지 센서, 다목적센서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관람객들이 현지시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압도적인 크기와 화질을 자랑하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 프로페셔널' 219형 제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관람객들이 현지시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55형부터 98형까지 'QLED 8K' TV 풀 라인업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관람객들이 현지시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유럽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IFA 공식 모델(왼쪽)과 삼성전자 모델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5G 스마트폰 3종('갤럭시 폴드 5G', '갤럭시 노트10+ 5G', '갤럭시 A90 5G')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IFA 공식 모델(왼쪽)과 삼성전자 모델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5G'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관람객들이 현지시간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 2019' 내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갤럭시 폴드 5G'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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